최 의원은 발언에서 지난 5년간 2만2,000여 명이 관악을 떠났고, 큰 기업을 유치할 오피스나 대규모 산단을 조성할 가용지가 없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AI 시대를 위기 속 기회로 규정하며 서울대학교와 서울 내 최고 수준의 청년 인구를 관악이 이미 갖춘 자산으로 제시했다.
경제적 형편 때문에 AI 활용을 배우지 못하고 AI를 잘 사용하지 못해서 취업과 창업에서 뒤처지는 일이 우리 관악의 인재들에게는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안합니다. 청년부터 시작해 구민들 누구나 AI를 사용할 권리를 부여합시다. AI 이용부터 교육과 자격, 실무와 취업, 창업으로의 연계까지 AI 기본권을 세워 공정한 기회의 평등을 보장합시다.
최웅주 관악구의원
최 의원은 1호 조례로 '관악 AI 인재 성장 지원 조례'를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AI 이용부터 교육과 자격, 실무와 취업, 창업으로의 연계까지 포괄하는 관악형 AI 사다리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AI가 이 도시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선택지가 많지 않은 우리에게 지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은 확실합니다.
최웅주 관악구의원
최 의원은 23분의 의원이 힘을 모은다면 어떠한 일도 해낼 수 있다며 AI 관련 조례 제정은 물론 향후 예산과 사업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압도적 지지와 따듯한 격려를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최웅주 의원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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